지명: 함선의 묘지 - 바셋 (Basset)
56년전 아비시니아 제국과의 제2차 전쟁 사이에서 태어난 섬
근교에서 전쟁이 일어난 까닭에, 파괴된 함선들이 이 섬으로 모여 형성되었다.
이곳의 거주민들은 주로 이 함선등에서 나오는 폐품등을 판매하며 살아간다.
이 근처에는 많은 소라게가 거주하며 주변이 이런 폐선이 많은 까닭에
다 자란 성체 소라게가 함선이나 섬을 자신의 집으로 삼아 등에 달고다니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결국 섬을 이루는 함선을 가져가는 셈이니, 거주민들에게는 좋지 않은 대상
그래서인지 이 바셋에서는 소라게 낚시가 성행하고 있다.
함선들이 뭉쳐있는 까닭에 지형 자체가 상당히 불균형 하며
실수했다가는 바로 밑에 펼쳐진 운해 밑으로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참고로 고아들을 돌보는 플레제 원장의 고아원이 있다.
근교에서 전쟁이 일어난 까닭에, 파괴된 함선들이 이 섬으로 모여 형성되었다.
이곳의 거주민들은 주로 이 함선등에서 나오는 폐품등을 판매하며 살아간다.
이 근처에는 많은 소라게가 거주하며 주변이 이런 폐선이 많은 까닭에
다 자란 성체 소라게가 함선이나 섬을 자신의 집으로 삼아 등에 달고다니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결국 섬을 이루는 함선을 가져가는 셈이니, 거주민들에게는 좋지 않은 대상
그래서인지 이 바셋에서는 소라게 낚시가 성행하고 있다.
함선들이 뭉쳐있는 까닭에 지형 자체가 상당히 불균형 하며
실수했다가는 바로 밑에 펼쳐진 운해 밑으로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참고로 고아들을 돌보는 플레제 원장의 고아원이 있다.